축복의 만남

누가복음 1:39~56.

성탄 전날입니다. 오늘은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후 친족 엘리사벳을 찾아가

만나는 장면의 이야기입니다. 엘리사벳 역시 천사의 말을 듣고 늙은 나이에 잉태하여 복 중에 아이를 갖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 아이가 예수보다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입니다. 성경은 이 두사람의 만남을 설명합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큰 소리로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마리아를 보자 복중에 있는 아이가 기뻐 뛰놀고,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축복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성령이 상대방의 상황을 알게 하시고 서로 축복하게 하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서로 기뻐하고 축복해주는 만남을 우린 갈급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 이런 축복의 만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축복의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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