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기준되는 삶

이사야 11:1~9.

성탄절을 이틀 앞둔 성탄메시지입니다. 이사야는 장차 오실 메시야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좀 이상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메시야가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고 판단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공의로, 정직으로, 진리로 판단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공의, 정직, 진리는 곧 말씀의 특징들입니다. 즉 예수님은 다른 어느 것도 아닌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떤가요. 쉽게 사람을 판단하고 함부로 정죄하고 뭐든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우리들입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제 인생가운데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말씀이 기준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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