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2:4~15.

구약성경을 읽다보면 이스라엘을 항상 괴롭히던 주변국이 있습니다. 블레셋입니다. 그들은 앞선 기술력과 군사력으로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블레셋의 도시국가들을 멸하시겠다고 심판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에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블레셋을 치는 주체가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양날 선 검’으로 표현합니다. 공격형 무기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말씀이 방패도 되고 무기도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강대국이 멸망하는 이유를 ‘교만’이라고 말씀합니다. 항상 살면서 교만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말씀으로 무장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양날 선 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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