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14~2:3

심판의 날에도 피할 길은 있는 법입니다. 하나님이 유다의 죄악으로 인해 환난과 고통, 패망이라는 심판을 내리는 중에도 소망을 주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공의는 영어로 righteousness입니다. 사전적 해석은 정의, 정직, 공정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정직과 정의의 가치관이 뚜렷하고 품성이 겸손한 자를 결국 버리지 않으십니다. 삶의 순간 순간 우리는 정직을 시험받습니다. 또 조금만 잘 되면 겸손함을 잃어버립니다. 잘된다 싶으면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높이 세워주는데 여기서 교만이 꿈틀대고 부정직의 유혹이 커집니다. 이런 상황적 유혹에 연약한 인간이기에 누구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기독교적 세계관과 겸손함으로 무장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정의/정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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