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24.

근거없는 험담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와 스스로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리더의 경우 함구해야 할 말들을 쉽게 내뱉어 조직원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말에 대한 교훈입니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 가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혀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입니다. 자신이 자주 하는 말실수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혀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교만한 자로 여겨질수도 있고 겸손한 자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라 했는데 혀쓰기를 바로 해 교만의 길을 피해 사는 자가 되도록 주께서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혀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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