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3~28.

잠언서를 공부하다보니 몇 가지 특징들이 보입니다. 그 중 하나가 말에 대한 교훈입니다.

말을 적게하고 말을 아끼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그와 비슷합니다.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실제로는 미련한 자인데 말을 적게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말의 힘이 큽니다. 오해받아 자신을 변명하고 싶을 때, 마음에서 분노가 일어날

때 입을 닫는 것은 연단이요 지혜입니다. 자신의 감정대로 말을 여과없이 내뱉어 말다툼이

되고 주먹다짐, 큰싸움으로 번집니다. 자신을 자극하는 외부 말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신중하게 말을 하는 품성을 기르길 원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했는데 말을 조심하여 항상 마음의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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