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기뻐하라

성령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까?

rlQjgkfk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은 환경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나에게 기쁨은 기대에서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절망적이고 어지러운 소식들이 들려오는 이때에 우리 삶에서 기쁨을 되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때론 삶이 평안해도 그 마음에는 공허함뿐이거나 기쁨이 담겨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디서 기쁨을 얻고,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막막해지기만 할 때에 주님이 보여주시는 행복과 기쁨을 되돌아봐야 한다. 주님의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우리의 삶이 향해야 한다. 그럴 때 따라오는 깨달음은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기쁨은 오직 성령뿐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임할 때만이 우리에게 충만한 기쁨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고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2015년 ‘여호와를 기뻐하라’라는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했던 진정한 기쁨에 대한 설교를 엮은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아닌, 성령으로 기뻐하라는 그의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오직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충만한 기쁨을 만나게 된다.

 

[독자의 needs]

 

– 진정한 기쁨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기쁨의 근거를 깨닫게 해 기쁨의 은혜를 누리게 한다.

– 주제 설교 모음을 통해 다양한 성경 말씀으로 기쁨에 대해 집중적으로 경험한다.

– 자신의 영적 상태를 되돌아보고 적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2015년 ‘여호와를 기뻐하라’라는 표어로 설교를 듣고 있는 오륜교회 성도들에게 몇 달간의 설교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타깃 독자]

– 기쁨이라는 주제로 된 설교를 집중적으로 듣고 싶은 성도들.

– 진정한 기쁨을 되찾고자 하는 성도들.

–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있는 오륜교회 성도들.

 

[저자 소개]

 

저자 김은호

 

김은호 목사는 위기에 빠진 한국 교회에 건강한 예배와 교회 연합을 제시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한 기쁨의 목회자이다. 부흥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크리스천 교육기관인 ‘꿈이 있는 미래’를 통해 이 땅에 거침없는 복음을 전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목회철학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다. 1989년 상가 한 켠에서 오륜교회를 개척하여, 이제는 장년 출석 1만 4천 명을 넘어서는 대형교회가 되기까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영혼들을 돌보며 주님 주신 기쁨을 찬송하며 달려가고 있다.

김은호 목사는 ‘사단법인 프렌즈’ 이사장과 ‘GOOD TV’ 공동대표이사, ‘국민일보’ 이사를 역임 하고 있으며, 현재 오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릎으로 승부하라》, 《땡큐 바이러스》(이상 두란노), 《인생은 해석이다》(엠마오), 《꿈만 같습니다》(높은오름) 등이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주를 기뻐하는 거룩한 회복을 꿈꾸며

 

목회를 시작한 지 어느덧 26년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와 의를 위해 특별히 오륜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개 교회를 넘어 한국 교회의 대안이 되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우리의 마땅한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조화를 이룬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나아가는 감격 속에 생기를 잃어버린 영혼들이 살아나는 은혜가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수의 꿈을 꾸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 ‘절대적 진리는 없다’고 이야기하는 상대주의가 성경의 진리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외면한 채 인간 본성이 욕망하는 다양한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 기쁨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

그렇습니다. 성령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하심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안다면 결코 헛헛한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오륜교회는 공동체 의 마음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기쁨의 설교를 부어 죽어 가는 한국 교회들을 새롭게 회복시키려는 영적 각성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 또한 흔들리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감출 수 없는 기쁨에 빠져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 역시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이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엡 5:10 참조) 분별하는 여러분의 삶 가운데 선하게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 부 기쁨의 방향성을 정하라

  1. 여호와를 기뻐하라
  2. 하나님의 기쁨을 선택하라
  3. 주 안에서 기뻐하라
  4. 찬양하고 감사하라
  5. 기쁨을 표현하라

 

2 부 기쁨의 역설을 인정하라

  1.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2. 고난에 기쁨으로 동참하라
  3. 관용을 베풀고 용서하라
  4. 염려를 해결하라

 

3 부 기쁨의 회복을 경험하라

  1.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2. 하나님과 동행하라
  3. 앞서 가신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라

 

4 부 기쁨의 은혜를 누려라

  1. 항상 기뻐하라
  2. 함께 기뻐하라
  3. 성령으로 기뻐하라

 

 

[추천사]

 

이 책을 읽고 내 생명의 주인이 누구이며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깨달으면서 그저 성령님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삶으로 경험하고 증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송재희 탤런트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기쁨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동일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기쁨 MK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던 고단한 인생길이었습니다. 그러다 김은호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평안과 기쁨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주어지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저처럼 기쁨의 자리로 초대될 거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오은경 요리 연구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내 인생 최고의 기쁨입니다. 내 삶에 역사하시는 주님은 슬픔과 두려움과 근심 속에서도 평강의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이제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그리고 그 동행의 기쁨에 동참하길 원하십니다.

최재덕 전직 신문 기자

 

이 책을 통해 기쁜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무엇인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저처럼 힘없이 지친 영혼들이 주를 기뻐하는 거룩한 회복을 꿈꾸기를, 영적인 회복을 통해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맛보기를 소망합니다.

최지은 새터민

 

[본문에서]

 

– 하나님의 사람의 영적 핵심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간구와 기도를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울림의 메아리입니다.

 

– 예수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담대히 받아들였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은 환경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앞에 서서 고난을 담대히 맞아들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것이 은혜의 기쁨입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격이나 신앙생활에서도 영적인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고난은 분명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아오게 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올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당장은 빛도, 아무런 답도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에겐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해 주시는가에 따라 감정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누가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내가 처한 이 상황을,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런 자만이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면 내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내 주장, 내 경험, 내 상식을 붙들고 있는 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기뻐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뻐하라!”라고 명령하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큰 만족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도 바울은 삶을 통해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족의 비결을 깨달았습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주 안에”입니다.

 

– 하나님은 사람으로 평가하십니다. 내가 복음을 전한 사람, 사랑한 사람, 위로하고 격려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운 사람, 사람을 보십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날에 어떤 사람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 우리가 누군가와 함께 기쁨을 누리려면 먼저 내 안에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기쁨이 있어야 그 기쁨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구원의 은혜와 복음의 소망이 기쁨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 내 아픔이 되고 눈물이 된 적이 있습니까? 각종 매체에서 반기독교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경홀히 여길 때,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비난의 화살과 채찍이 교회에 쏟아질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가눌 수 없는 아픔과 눈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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