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근의 리더십큐티 10월 15일(5)

에스겔 20:30~39.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어도 끊임없이 죄를 범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만 섬길 만한데 가나안의 가증한 종교 문화를 그대로 수용했고 자녀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러니하게 하나님께 뜻을 묻습니다. 어쩌자냐 것인지. 마음 한 켠에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급할 때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는 여러 종교적 인식이 혼재되어 있고 더불어 세속의 인식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위 혼합주의 신앙입니다.

한국인의 종교인식을 조사해 보면 기독교인의 경우 불교, 샤머니즘, 유교가 일정부분 혼재되어 나타납니다. 이런 혼합주의는 종교를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는 편의주의 성향으로도 나타납니다. 절대적인 것은 없고 든 것을 상대화시키는 시대 조류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전한 신앙,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혼합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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