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임재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10월 8일(8)

에스겔 17:1~10.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다시 임합니다. 이번에는 수수께끼와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로 이스라엘의 미래 운명을 예언하게 합니다.

 

교회에서 흔히 쓰는 단어 중에 ‘임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 혹은 하나님이 친히 자신을 계시하실 때를 말합니다. 기독인이라면 누구나 그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합니다.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반복적인 단어 중의 하나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입니다. 본문도 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교회 또는 기독교 단체라도 말씀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래서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면 인간의 추악한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의 임재! 혼탁한 세상이지만 맑은 영혼을 늘 간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소원한다면 말씀의 임재, 즉 이해하기 어렵고 수수께끼같은 말씀이지만 그 말씀이 제게 임하게 됨을 믿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말씀의 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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