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배신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10월 5일(11)

에스겔 16:15~34.
하나님이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십니다. 본문은 노예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들에 버려진 벌거벗은 피투성이 어린아이로 비유합니다. 하나님이 그 아이를 강보에 싸서 키우시면서 지극히 곱고 화려한 왕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즉 애굽에서 구해 내서 솔로몬의 영화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왕후의 화려함과 명성이 독이 되어 교만하게 되고 우상숭배라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를 짓고 맙니다. 하나님이 주신 금 은 장식품으로 우상을 만들고 각종 화려한 산당을 만들어 그곳에서 우상을 섬깁니다. 본문은 이를 전무후무한 배신이라 표현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들에 버려진 피투성이 같은 나를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사람답게 살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하신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조금 잘 났다고 교만해하지 않고 더 겸손해야 하고 더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전무후무한 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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