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의 여우

에스겔 13:1~16.
거짓 예언가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당시 멸망해 가던 유다 민족은 낙관적인 말을 듣고자 했고 거짓 선지자들은 그 기회를 타서 거짓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곧 멸망이 옮에도 불구하고 평강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백성의 영적 도덕적 결함을 지적하지 않았고 그들을 회개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좋은 운수만 말해주는 점술가의 말과 같았습니다. 본문은 그들을 ‘황무지의 여우’로 표현합니다.

현대 성직자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축복, 성공, 건강 등 성도들이 원하는 말만 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쓴 메시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용기있게 전하는 하나님의 대언자가 나와야 함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악함, 사회의 패역함이 고스란히 있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자로 남아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황무지의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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