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9월 23일(2)

에스겔 9:1~11.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법과 죄악이 이미 도를 넘어섰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칼을 드십니다. 사자들을 시켜 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긍흉없는 살육을 시작합니다. 성소의 부패한 성직자들부터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특정한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하게 하고 유월절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듯이 그들을 살려준 것입니다. 바로 백성들의 가증한 죄악에 대해 탄식하고 애통해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공동체와 지도자의 죄에 대해 내탓으로 여기고 애통해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과 교회 그리고 그들의 지도자들의 가증한 죄악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노만 할 게 아니라 또는 무관심할게 아니라 애통해하고 나의 죄로 받아들여 엎드려 하나님께 회복을 부르짖는, 시대를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애통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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