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1~17.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상징적 행동을 시키심으로 이스라엘 심판의 징조를 보이십니다. 에스겔로 하여금 왼쪽으로 390일간,

오른쪽으로 40일간 눕게 해 백성들의 죄악을 각각 담당하게 하십니다. 하루를 1년씩 계산해 죄를 범한 햇수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또 줄로 에스겔 몸을 묶어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누워 지내는 동안 최소한의 양식만을 주어 배고픔을 겪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값을 치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에스겔로 하여금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조직의 죄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만 아무도 지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죄에 대해 누군가 담당하는 모습을

에스겔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내가 죄인이고 내탓이라는 책임을 지는 시대가 아니기에 오늘 메시지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죄에 대해 내탓이라는 책임지는 삶의 자세를 지니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탓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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