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변인

에스겔 3:16~27.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치라고 명령하십니다. 파수꾼은 망대에 서서 적군의 공격 등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해 백성에게 경고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명을 에스겔에게 부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변인 즉 선지자의 역할입니다.

언젠가 국회에 가서 집권당 대변인의 하루 일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당 리더십들과 쉼없이 대화하고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또 대통령의 생각을 고려해서 언론에 수시로 가감없이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변인입니다. 공의, 선함, 화평, 낮아짐, 겸손, 사랑 등 수많은 하나님의 속성과 말씀을 어그러진 이 세상에 선포하고 그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대변인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오늘 하루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대변인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