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말라

에스겔 2:1~10.
에스겔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서 몇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환상을 봅니다. 그 후 성령이 임하게 되고 그 다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그는 회개치 않는 완악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로서 사명을 감당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사명을 주시면서 조건을 붙이십니다.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선포할 때 가시와 찔레같은 위험과 상처, 핍박이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지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일이든 도전을 하는 것은 항상 두려움이 수반됩니다. 사명자로 오직 한 길을 가는 것 또한 세상 염려와 두려움이 가로막습니다. 오늘 에스겔에게 하시는 “두려워말라”라는 말씀이 제게 위로가 됩니다. 힘이 됩니다. 사람들의 거절, 사람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한 길 사명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두려워말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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