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은혜다

빌립보서 1:22~30.

자기 생명보다 자신의 하는 일을 더욱 귀한 것으로 여겨 거기에 인생을 바친다면 그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본문의 바울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감옥에 갖혔고, 또 감옥속에서 죽음보다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더 귀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세상을 떠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육신으로 있는 것이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성장과 기쁨을 위해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복음에 합당한 삶에는 고난도 견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고난도 은혜라고 말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인간 관계에서 각자 고난이 있습니다. 인생 길을 돌아보면 기쁨은 잠시이고 마치 고난의 연속인지도 모릅니다. 고난을 두려워말고 피하지 말고 은혜로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제 생각이 바뀌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고난도 은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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