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2~21.

아침에 큐티를 하면서 유익한 점이 있다면 제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들을 말씀 앞에 내놓고 투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기준으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나는 잘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동치며 살았던 지난 하루를 반성하고 또 새롭게 다짐합니다.

오늘 말씀 중 제게 비수처럼 꽂히는 말씀이 한 구절 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감옥이라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심지어 죽음을 앞두고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면 기뻐할 것이라는 바울의 고백을 마주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주실 것인가에 온통 관심을 쏟는 제 자신에게 전혀 다른 삶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다시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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