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을 듣는 자

잠언 9:1~18.
사람은 누구나 책망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좋아 처음에는 책망을 달게 받더라도 반복적으로

책망을 받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결국 책망하는 자와 관계가 틀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 잠언 기자는 말씀합니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거만한 자는 책망을 받을 때에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내지만 지헤로운 자는

겸허히 청종하고 갱신의 기회로 삼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나이가 들수록 ‘이 나이에 내가 누구 말을 듣겠는가’ 하면서 책망을 받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책망도 있지만 바로 가까이에 말씀의 책망을 듣습니다. 이 아침 귀가 무디어 책망을 책망으로

듣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의 책망을 바르게 듣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책망을 듣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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