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는 그분을 잘 안다고 착각한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드러내신 예수와 우리가 뜯어고친 예수를 구별하라!

다 몰라도 이것만큼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예수님을 만나라!!

 

jesus

예수님에게 기회를 주라!

당신이 예수님에 관해 더 배우면, 그분이 자신에 관해, 하나님에 관해,

당신에 관해 하신 말씀을 믿어야 하는

매우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예수님 앞에 조용히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내가 늘 찾던 책이 있다. 예수님이 누구며 무엇을 하셨는지 정말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 있게 건넬 수 있을 만큼 예수님의 삶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다룬 책이다. 이제 그 책을 찾았다. 바로 이 책이다!

다니엘 아킨(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예수님을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예수님을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티모시 조지(비손신학교 학장)

정교하지만 쉽고, 아름다운 성경신학이 가득한 책이다. 독자 스스로 예수님이 누군지 알도록 초대하는 책이다.

마크 데버(캐피톨힐교회 담임목사,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의 저자)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도록 성령의 손길이 닿은 통찰력이 가득한 책이다.

페이지 패터슨(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셨는가? 예수님은 정말로 자신이 주장하신 그런 분인가? 이 질문에 답할 작지만 이보다 좋은 책을 찾지 못하겠다.

트립 리(래퍼, 목사, 《Rise》의 저자)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뜯어고친 그리스도를 구별하도록 돕는다.

  1. D. 그리어(서밋교회 담임목사, 《지저스 컨티뉴드》의 저자)

 

 

[서문]

절대로 착각해서는 안 되는 사람

 

당신 손에 들려진 이 책은 누군가의 정체를 알아보는 작업을 하는데, 일반 사람을 다루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예수님에 관해 말할 때, 우리는 옛 친구나 지인을 알아보는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정체를 잘못 판단할 때, 결과는 당혹스럽기만 한 게 아니다. 비극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그렉 길버트는 처음부터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구도자들, 회의론자들 심지어 몇몇 그리스도인에게는 터무니없는 말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왜 이 질문이 그토록 중요한지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틀림없다. 거리나 파티장에서 평화의 왕을 마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분의 얼굴과 함께 이름이나 기억하자는 게 아니다. 그분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귀와 신뢰를 보내며 올바르게 반응해야 한다.

예를 들면, 그렉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은 사실 하나님이고 아버지 하나님과 특별하고도 유일무이한 관계라는 것을 이해하고, 당신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길 원한다는 것을 인식하면, 당신은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예수님이 그저 또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분을 안다고 달라질 게 없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라면, 그분을 알면 모든 게 달라진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예수님을 그저 또 한 사람으로 착각한다. 혹은 또 한 명의 좋은 선생님으로 착각한다. 아니면 또 하나의 선지자로 착각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어느 하나도 예수님을 말하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그렉은 이 책에서 예수님이 정말 누군지 바르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내용이 너무 매력적이라 내 마음에 쏙 든다.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만큼 아주 쉬울 뿐더러, 매우 실제적인 여러 질문을 다룬다. 이 책이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이유가 또 있다. 이 책이 성경말씀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렉은 예수님을 보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내려 애쓰지 않는다. 그는 실제 역사의 진실에만 관심을 둔다.

‘예수님이 누구며, 그분이 왜 중요한가?’

그렉은 예수님을 전혀 보지 못한 역사가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대신 그분을 직접 만난 믿을 만한 증인들의 증언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이 책은 충분히 권위가 있으며 삶을 바꿔놓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예수님은 몇몇 급진적인 주장을 하셨고, 모든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셨는가? 예수님은 정말로 자신이 주장하신 그런 분인가? 이 질문에 답할 작지만 이보다 좋은 책을 찾지 못하겠다. 이 책이 내게 복이 되었듯이, 당신에게도 큰 복이 되리라 믿는다.

트립 리

래퍼, 목사, 《 Rise(일어나라)》의 저자

 

 

[저자소개]

그렉 길버트 Greg Gilbert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D.C.의 캐피톨힐교회에서 부목사로 일하다가 2010년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위치한 서드애브뉴교회(Third Avenue Baptist Church)에 부임해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의 목회와 저술 활동은 모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신중한 성경적 고찰과 깊은 신학적 숙고, 문화적 고려와 개인적인 권고까지 아우르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이면서도 동시에 쉽고 실천적인 글을 쓰는 은사를 갖고 있다.

이 책에서도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다소 전통적이면서도 심오한 주제에 대해 어려운 신학용어 없이도 명쾌하고, 논리적이며 흥미롭게 독자들을 예수님의 발 앞으로 초대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님을 학문의 대상이나 종교적 인물로 접근하는 대신 그를 직접 보았던 이들이 기록한 예수님의 주장과 그분이 하신 말과 행동을 세밀하게 살핀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는 예수님에 관한 뻔한 논쟁, 흔히 들어서 다 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 이면에 숨어 있는 예수님의 민낯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결코 머리로 아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저서로는 《복음이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와 《Why Trust the Bible? 왜 성경을 믿어야 하는가》(규장 출간 예정) 등이 있다.

교회 홈페이지 www.thirdavenue.org

역자 전의우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선교로, 1993년 신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동안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최근 역서로는 《원 크라이》, 《보호기도》, 《가장 힘든 일 ; 기다림》(규장)이 있다.

[차례]

 

추천사

서문 : 절대로 착각해서는 안 되는 사람

  1.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2. 그저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
  3. 이스라엘의 왕, 만왕의 왕
  4. 스스로 있는 자
  5. 우리 가운데 하나
  6. 마지막 아담의 승리
  7. 희생제물이 된 어린양
  8. 부활해 다스리시는 주님

맺음말 : 이제 당신의 선택만이 남았다

 

 

[본문 중에서]

 

대대로, 궁극적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한 대표자와 그다음 대표자 또 그다음 대표자에게 희망을 걸었다. 모세,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사사들, 왕들…. 각 세대는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사람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매번, 이들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다. 인류를 대표하고, 첫째 아담이 실패한 일을 해낼 마지막 아담이 오셨다. 이 때문에 예수님과 사탄이 광야에서 벌였던 대결이 아주 중요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수호자, 즉 다윗 왕조의 왕으로서 그 자리에 계셨을 뿐 아니라 인류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시조 아담이 패배한 곳에서 승리를 거둘 분으로 그곳에 계셨다.

 

 

몇 년 전, 친구와 아침을 먹다가 외계 생명체에 관해 신나게 대화를 나누는데 문득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하나라는 진리가 머리에 와 박혔다.

친구와 나는 우주에 인간 말고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 성경은 이 주제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존재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를 두고 잠시 논쟁을 벌였다. 그때 이런 질문이 튀어나왔다.

“우주에 인간 외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이 우리처럼 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을까? 만약 구원하신다면 어떻게 구원하실까?”

나는 곧바로 대답했다. “물론, 구원하실 수 있지! 예수님이 화성인으로 성육신해서 그들의 죄를 위해 죽을 테지. 그러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클링온(Klingon, 미국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호전적인 외계 종족)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리실 수 있을 걸세.”

이 대답이 그때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어디가 틀렸는지 알겠는가? 내 친구가 머리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그렉, 그게 아닐세. 예수님은 사람이시네. 언제나 영원히 말일세. 예수님은 절대로 사람 외에 그 무엇도 안 되실 걸세.”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분명히, 엉뚱한 대화였다. 그러나 나는 그 대화에서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다. 예수님은 사람이며, 언제나 사람이실 것이다. 바로 지금, 우주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은 사람이다.

온 세상을 심판하실 때, 예수님은 사람이실 것이다. 영원히 성자 하나님은 사람이며 사람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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