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심에 합당한 삶

에베소서 4:1~6.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구체적인 삶의 실천 덕목들을 말합니다.

겸손, 온유, 오래참음,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용납하라는 말씀을 생각합니다. 누구나 실수하지 않고 잘못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가 많은데 바울은 그 용서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랑이 없는 용서는 언젠가 가라앉았던 분노와 앙금이 다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모두 용서받을 자들입니다. 아니 제 자신이 70번씩 7번 용서받을 자입니다.

그러니 누굴 용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남의 눈속의 티끌만 보는 않고 내 눈속에 들보를

먼저 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쉼없이 달려만 가는 인생인데 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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