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13.
바울은 에베소에 보내는 편지 속에 자신에 대해 말합니다. 이방인을 위해 감옥에 갖힌 자로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고백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는 일에 쓰임받은

사실에 감격합니다. 그리고 극심한 감옥의 고난에서도 담대함과 확신을 갖고 오히려 이 고난이

영광이라고 인식합니다. 오늘 본문을 몇 번 읽으면서 사도 바울이 누구보다도 철저한 자기 인식과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사명은 이방인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이를 위해 받는 어떤 고난도 문제될 게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강한 사명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 귀천 여부를 떠나, 소득 수준을 떠나, 일의 양을 떠나 얼마나 이 일이

가치있는지, 이 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지는 모두 사명감과 관계있습니다. 고난의 길이더라도

사명자의 길을 포기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명자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