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새벽

열왕기하 25:18~30.
드디어 열왕기서의 마지막입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시키고 예루살렘에 남아 저항하던 사람들까지 다 처형합니다.
그리고 친 바벨론 지도자를 세워 통치하게 합니다. 그런데 오늘 열왕기서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왕이 감옥에서 풀려나는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18세에 왕이 되어 단 3개월만 통치하다가 바벨론에 끌려와 37년간이나 옥살이한 그가 석방된 것입니다.
결국 후일 그의 손자 스룹바벨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해 성전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맺은 언약을 이루심을 보게 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인간의 절망 너머에 하나님의 새벽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절망할 상황에도 인내해야 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할 이유입니다. 이 조급한 제게 그런 인내의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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