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리를 들을 것인

열왕기하 25:1~17.
바벨론이 유다를 다시 공격해 와 예루살렘성이 무려 18개월 동안 포위당합니다. 이 때 상황에 대해 성경은 젖먹이가 목말라 혀가 입천장에 붙을 정도의 기근이 심했다고 증언합니다. (애4:4) 결국 성벽이 파괴되어 시드기야가 도망가다 잡혀 그의 아들들이 눈앞에서 살해되고 자신은 두 눈이 뽑혀 포로로 끌려갑니다. 백성들은 대부분 포로로 불들려 가고 그 아름다웠던 성전의 귀한 것들은 모두 약탈 당합니다. 이 비참한 최후를 맞기 전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유다의 범죄에 대해 경고하는 예언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반면 괜찮다, 편안할 것이다, 심판은 없을 것이다라고 혀끝을 만족시키는 거짓 선지자들의 목소리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의 삶에서도 이 두가지 예언 중 어느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가 결국 인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부끄럼없는 삶에 조준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어느 소리를 들을 것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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