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0:12~21.

죽을 병에 걸렸다가 하나님으로부터 15년간 생명을 연장받은 히스기야왕! 하나님은 그에게 생명 뿐 아니라

부귀와 영광을 함께 주셨습니다. 바벨론왕이 사자들을 보내 어떻게 해서 중병에서 고침을 받았는지 묻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고쳐주셨다는 이야기 대신 보물 창고와 무기 창고를 보여주며 그가 얼마나 큰 자인가를

자랑합니다. 모든 공로를 자신이 취합니다. 병행 구절인 역대하 32장에는 그 때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지만 끝까지 신실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마음에 교만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풀리거나 성공하게 되면 교만이라는 함정에 걸리기 쉽습니다. 자기를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받습니다. 히스기야의 변화를 보면서 끝까지 겸손한 자요, 신실한 자로 사는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신실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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