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능력

열왕기하 18:26~37.

앗수르의 장군 랍사게가 유다 백성들을 조롱하고 회유합니다. 그들의 왕 히스기야 뿐 아니라 하나님도 그들을 구원할 수 없으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말고 강대국인 앗수르를 의지하라고 소리칩니다. 앗수르 왕만이 그들을 구원하고 축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때 유다 백성들의 태도는 지지 또는 반대가 아닌 침묵이었습니다. 히스기야왕이 시킨 것입니다. 히스기야왕은 백성을 침묵하게 만들고 자신은 옷을 찢고 하나님앞에 나아갑니다.

 

시험당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견뎌낼 수 있는 마음의 힘입니다. 수만번 포기하고 싶어도 그 자리를 버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버틸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침묵을 잘 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고난 중에 있을 때 버티는 힘 뿐아니라 침묵의 능력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침묵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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