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개혁

열왕기하 18:1~12.

유다의 히스기야왕이 25세에 즉위하여 곧바로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산당들을 제거하고 모든 이방신들을 타파합니다.

그는 전후 왕 중에 그런 자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행한 개혁 작업

중에 모세의 놋뱀도 있었습니다. 광야시절 놋뱀을 보면 살아났던 그 일을 기념하는 상징물이지만 어느덧 사람들이 이 놋뱀을

분향하며 숭배했던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이 놋뱀을 과감히 부숴 버립니다.

 

MS사의 신임 CEO가 “이게 우리가 해 온 방식이에요 라는 말을 들으면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처럼 싫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는 것은 위험한 덫입니다. 젊은 히스기야왕을 보면서 리더가 자신과 조직에 대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히스기야의 개혁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