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믿음

열왕기하 17:24~33.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서로간 국민들을 섞는 이주정책과 종교혼합 정책을 폅니다. 이렇게 되면서 이스라엘에는 이방인들이 대거 들어와 자신들의 신들을 제각기 섬기고 또 하나님도 섬기는  혼합종교사회가 됩니다. 본문 말씀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우리나라는 종교 혼합주의를 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크리스천이라고 하지만 그의 인식 속에는 기독교 뿐아니라 불교 유교 샤머니즘 등 여러 종교가 mix되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성경 말씀을 올곧이 믿고 산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저 역시 어릴 때부터 형성되어 온 제 안의 불교, 유교, 샤머니즘적인 인식과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세상의 어떤 종교, 사상과 섞이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순전한 믿음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