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7:1~12.

드디어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장면입니다.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는 그동안 조공을 바쳤던

앗수르를 끊고 애굽과 손잡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빌미로 앗수르는 호세아를 잡아 옥에 가두고

사마리아성을 3년간 포위하다가 함락시킵니다. BC722년입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 이유는 겉으로

국제관계에서의 외교적 문제였지만 성경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라고 말씀합니다. 근원적인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과 어긋난 것입니다.

 

우리는 다 영적인 존재이기에 지금 하나님과 어긋나게 살고 있는지 아닌지 스스로 압니다. 제 안에

아직도 끊어내지 못하는 우상과 산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성령께서 오늘 하루도

지켜주시길 빕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어긋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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