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움 하나님

열왕기하 12:1~9.

유다왕 아하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하나님앞에 정직히 행한 아버지 요담과 달리 처음부터

우상숭배에 빠진 악한 왕입니다. 심지어는 우상에게 어린 아이를 바치는 인신 제사까지 행합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동맹을 맺고 강국 앗수르를 대적하고자 할 때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찾아가

손을 잡고자 합니다. 아하스가 앗수르왕에게 요청합니다. “나는 왕의 신복이요 아들이라. 아람과

이스라엘이 나를 치니 청컨데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자신을 한껏 낮추고 구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에게 구원자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이 아침 시편기자가 고백한 말씀(121편)을 생각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구원이 사람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이 단순한 신앙을 평생 간직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나의 도움 하나님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