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간섭하는 인생

열왕기하 15:17~38.

본문은 북이스라엘 마지막 네 왕이 등장하는데 특이한 점은 멸망의 과정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의 목소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입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미가,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면서 하나님이 간섭하십니다. 남유다의 요담이 웃시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됩니다. 요담 역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지만 한가지 개혁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산당 예배입니다. 산당예배는

뿌리깊은 종교 관습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왕조차도 없애기가 어려웠습니다.

 

성경은 유다왕들이 산당을 없애지 못한 것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산다고 하지만 뿌리깊이

둥지를 틀고 앉아있는 나쁜 죄성을 고치지 못하는 우리 인생들을 향한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나쁜 죄성을

성령님께서 정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이 간섭하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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