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2:9~21.

오늘 본문은 한 인생의 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요아스왕은 아달랴의 폭정가운데 다윗의 왕가를 잇는 소망의 빛이었습니다.

그는 영적 멘토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그는 삶의 방향을 잃고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죄는 반드시 벌을 부르게 마련입니다. 아람왕이 쳐들어오자 성전 안에 있는 보물과 금을 다 바칩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최측근 신복에게 암살을 당하면서 삶을 마칩니다.

 

처음보다 끝이 중요합니다. 신앙, 관계, 사업 등 마지막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아침에 큐티하면서 결심한 마음이

그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온전히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하는 다짐이 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삶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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