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대한 고민의 답을 이 책에서 찾으라!

dpqo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특히 한국 성도들에게 예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평균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뿐 아니라 신앙생활의 연륜이 쌓일수록 크고 작은 공동체에서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나아가 인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교회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비판과 회개 촉구의 목소리에 귀기울 필요가 있다. 그 목소리의 이면에는 교회는 달라야 한다는,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한다는 믿음과 기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배를 드리는 한 개인이든, 교회의 리더로서 예배를 준비하고 기획하고 인도하든 이 책은 예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질문을 과감히 던지고 있다.

 

예배학자 최승근 교수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6가지 질문!

바로 이 점에서 풀러신학교 최승근 교수의 이 책은 시작되었다. 자기 성찰, 인문학적 자기 개발, 영성 체험 등 어느 때보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즈음, 저자는 정작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가 교회로 존재할 수 있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예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진다. 공학도에서 예배를 통해 현재 예배학자로서 예배에 대해 끈질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예배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6가지 질문을 점검해 본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예배,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예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런데도 왜 예배를 통해 변화되지 않는가, 예배를 드리는 주체는 누구인가 등 예배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파고 들면 저자가 제시한 6가지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예배 되게 할 것이다.

 

풀러신학대학원 김세윤 박사 추천!

세계적인 신약학자 김세윤 박사는 최승근 박사의 이 책을 적극 추천하였다. 특히, 그는 세계 어느 교회보다 많은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국 교회가 예배를 통해 더욱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고, 주님을 가까이하여 변화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에 추천의 이유를 설명했다. 예배를 진행하고 맡고 있는 리더들이 과연 예배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더 많이 할 때 예배의 구성과 순서뿐 아니라 설교자의 언어, 청중의 태도, 예배의 공간과 일상 속에서 예배자로서 살아가는 평신도들의 삶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차례]


추천의 글

여는 글 예배는 예배자를 변화시킨다

 

1장 WHY 왜 예배를 통해서 변화되지 않을까

2장 WHAT 예배는 무엇인가

3장 WHERE 예배는 어디에서 드리는가

4장 HOW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

5장 WHO 누가 예배를 드리는가

6장 WHEN 언제 예배는 은혜로워지는가

 

닫는 글 리더는 예배를 돕는 자다

 

 

 

[추천의 글]

개신교 세계에서 한국의 교회만큼 예배를 많이 드리는 교회는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부패와 갈등으로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웅장하고 화려한 교회당에서 수천, 수만 명씩 모여 매주 수차례씩 예배드리는 여러 교회들과 그 교회들의 여러 목사들과 장로들과 집사들이 타락과 부패의 상징이 되어 세상의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어 있다. 이 얼마나 큰 역설인가? 그들이 이렇게 된 이유들은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는 그들의 예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가 아닐까?

지금 미국에서 개신교의 예배 갱신을 위해 가장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예배학을 전공한 최승근 박사가 이 문제를 염두에 두고 한국 교회의 예배 갱신에 도움을 주고자 본서를 저술했다. 저자는 풀러에서 공부하는 동안 필자가 관장한 한인목회학 박사과정에서 행정을 담당하며 여러 목사들을 돕기도 했고, 또 박사 학위를 얻은 후에는 귀국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예배학을 교수하면서 동시에 풀러의 한인목회학 박사과정의 논문 지도교수로 일해 왔다.

저자는 학적 기초 위에 목사들과 목회 현장에 대해 가진 토론에서 통찰을 얻어 이 책을 썼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늘 한국의 교회에서 성도들이 주와의 절실한 만남을 갖게 하는 예배, 그의 심판과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게 하는 예배, 그리하여 성도들을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있어 좋은 공헌을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여기 널리 추천하는 바다. 김세윤(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연 우리는 믿는 것을 예배하고, 예배하는 것을 믿고 있는가?”라고 말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 우리의 예배를 겸손한 자세로 다시 들여다보기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깊이 있는 예배 신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예배의 불일치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의 고유 본질은 예배다. 이를 최고의 목회 본질로 생각하는 필자는 본서를 통해 예배 인도자의 언어와 몸짓을 비롯해 공간과 음악에 이르기까지 큰 배움을 가졌다. 필자 스스로가 이 가르침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에 본서가 예배의 통전성에 대해 다소 희미하게 이해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을 일깨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영신(송도예수소망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다. 모든 허위와 겉치레와 세속의 먼지를 떨어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예배자로 서는 것, 그 이상의 신앙의 행위가 있을까?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과 동시에 예배자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음을 믿는 신념으로, 한국 교회에 고하는 예배학자의 고언에 귀 기울여 한국 교회가 진정한 예배를 통해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이웅조(분당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최승근 박사는 본서에서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은사를 받은 이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또한 예배 속에서 청지기 된 우리가 이러한 은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에서 예배에 대한 학문적 지식의 열매를 복음의 절박함을 지닌 실천적인 관점으로 승화시켰다. 당신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예배에 대한 기쁨과 도전이 이 책의 명쾌하고도 실천적인 언어를 통해 경험될 것이다.

토드 존슨(풀러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타깃 독자]

– 예배를 기획하고 책임맡고 있는 목회자

– 기존 예배에 대해 고민하는 목회자

– 교회 내 예배팀을 맡고 있는 부교역자 또는 평신도 리더

– 예배팀원들을 교육해야 하는 부교역자

 

 

[저자 소개]  최승근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잊지 못할 예배가 잊기 마련이다. 저자 최승근 교수도 예외가 아니다. 평범한 공대생이던 저자가 예배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기까지 예배를 빼놓고 자신을 설명할 수 없다. 20대 시절, 한 수련회의 예배에서 하나님을 생애 처음 예배하는 것처럼 강한 도전을 받았다.

십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대학에서 기계를 파고들던 그는 하나님에 대해 집중하기 시작했다. 원리와 시스템, 분석을 기초로 하는 공학도이던 그에게 신학은 파고들면 들수록 늘 새로운 학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그를 붙잡은 것은, 예배학이었다. 예배를 좀 더 체계적이고 심도 깊게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평생 가야 할 길이 바뀌었고 가는 방법도 달라졌다. 본서에도 나온 것처럼 ‘예배에 대해 뭐 공부할 게 있어?’ 하는 의식들 속에서 이제 그는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향해 예배에 대한 이야기들을 본격적으로 던져 보려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는 한국 교회가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학자이자 예배자로서 그의 겸손한 자세는 여러 학문의 선배들에게는 물론 예배자로 살아가려는 독자들에게도 귀한 울림을 주리라 믿는다.

최승근 교수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B.S.),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과 예배학을 공부했다(M. Div., Ph. D.). 김세윤 박사를 도와 풀러신학대학원의 한국인 목회학 박사 과정 프로그램(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Korean Doctor of Ministry Program)에서 10여 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예배학)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풀러신학대학원에서도 예배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김세윤 박사의 《그 ‘사람의 아들’(人子)-하나님의 아들》(두란노)이 있다.

 

 

[여는 글에서] 예배는 예배자를 변화시킨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가끔씩 내게 매우 안됐다는 표정으로 “어쩌다가 목사가 됐어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친구들 중에도 “넌 기껏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목사가 됐냐?”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예배를 드리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길게 설명할 수 없어 간략히 답한 것이지만 사실이 그렇다. 그동안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하고 알아 가면서, 무엇보다 하나님과 나 자신에 대해 알아 가면서 지금의 나로 만들어졌다. 또 지금도 예배를 드리면서 계속 변화되어 가는 중이다.

스스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는 우리 삶을 형성하고 변화시키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이 속한 전통이나 교단과 상관없이 “당연히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예배가 이렇게 중요하게 인식되고, 나처럼 예배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을 까닭이 없다. 예배는 우리 삶을 형성하고 변화시킨다. 이 사실을 주장한 신학자들은 다양한 교회적, 신학적 배경을 망라한다. (중략) 이들 외에도 많은 그리스도인과 신학자들이 “예배는 우리 삶을 형성하고 변화시킨다!”라는 사실을 믿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 명제는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의 리더에게 최소한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째, 예배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고 하는데 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면서도 잘 변화되지 않을까? 왜 예배를 통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할까? 왜 성도의 삶 속에 성숙과 헌신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을까?

한국 교회는 예배를 많이 드리기로 전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지나치게 세상에 물들어 있다고 도리어 세상 사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런 현실 때문에 “예배는 우리 삶을 변화시킨다!”라고 확신 있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중요한 진술을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마치게 되는 것이다.

둘째, 같은 예배를 드리는데 왜 누구는 변화하고, 누구는 변화하지 않을까? 동일한 사람이 왜 어떤 예배에서는 변화하고, 어떤 예배에서는 그렇지 않을까? 예를 들어 주일 예배가 수련회나 집회 예배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셋째, 교회의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성도들의 삶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예배를 위해서 교회의 리더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교회의 리더라면 이 세 번째 질문을 매우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교회의 리더라면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서 잘 변화되지 않을 때, 누구는 변화하고 누구는 변화하지 않거나, 특정 예배에서만 변화할 때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사실 간단하고 명쾌한 답이 있긴 하다. “예배는 분명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문제는 성도들이다”라고 말하면 된다. 교회의 리더에게 상당히 유혹적인 답이다.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고 인도하는 예배는 성도들의 삶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성도들이 문제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변화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틀린 답은 아니다. ‘그들’이 진정 문제일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교회의 예배를 책임진 리더가 문제의 원인을 단순히 ‘그들’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중략)

진정한 리더의 자세를 염두에 둔 채 앞에 언급한 세 가지 질문에 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특히 성도들의 삶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예배를 위해서 교회의 리더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할 것이다. 보다 나은 예배를 위한 실제적인 답을 찾아가는 데 이 책이 작은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 책을 읽는 이들의 예배 사역을 통해서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 더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었고 변화되고 있다”라고 분명히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닫는 글에서] 리더는 예배를 돕는 자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어떻게 예배하는가의 문제다. 그리고 그 ‘어떻게’에는 연구와 평가와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 오던 대로 계속하면서, 특히 그 해 오던 것이 올바르지 않다면 무슨 올바른 변화를 기대하겠는가?

많은 이들이 무언가를 바꾸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변화의 열매가 꽤 오랜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매가 나타나면 되는 것 아닌가? 또한 많은 사람들의 지적처럼, 처음에만 그 변화에 신선해하지 금방 익숙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바른 것에 익숙해지면 되는 것 아닌가? 또 무엇을 해도 좋게 받아들이는 이들이라면 좋고 옳은 것을 좋게 받아들이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교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리더는 예배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교회의 리더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위한 사역에서 어떤 책임을 맡아야 할까?

어느 날엔가 동네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옆에서 트레이너와 수강생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수강생이 트레이너에게 말했다.

“선생님하고 같이 운동하면 정말 운동이 잘돼요. 몸의 근육도 더 사용하게 되는지 근육이 붙는 게 느껴져요. 혼자 할 때는 그렇지 않은데, 참 신기하네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나도 가끔씩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때면 힘이 들어가는 부분부터 달라진다. 효과가 좋다. 혼자서 어깨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어깨 대신 다른 쪽이 뻐근해질 때가 있는데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면 확실히 어깨만 근육이 달라진다. 똑같은 무게를 들고, 똑같은 시간을 써서, 똑같은 내가 운동했지만 트레이너가 옆에서 도와주면 몸이 달라진다. 변화한다. 정말 운동이 된다.

예배 사역에서 교회의 리더는 바로 트레이너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너는 우리 대신 운동해 주지 않는다. 운동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트레이너는 도와줄 뿐이다. (중략) 예배를 계획하고 진행하고 인도하는 리더들은 성도들을 대신해서 예배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제대로 예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체력과 근육이 향상될지 모색하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예배는 이론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자성어 ‘청출어람’은 배운 사람이 가르친 사람보다 낫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가르친 사람보다 배운 사람이 뛰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사자성어로까지 만들어졌을 것이다. 교회의 성도가 리더보다 더 좋은 예배자가 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헬스클럽 수강생이 트레이너보다 더 좋은 몸을 만들기 어려운 것과 같다. 성도들은 잘했을 때 리더만큼의 예배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리더들은 먼저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 봐야 한다.

‘나는 괜찮은 예배자인가? 내가 겸손히 기도하며 계획하고 진행하고 인도하는 예배를 통해 나 스스로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형성되고 변화하고 있는가? 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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