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0:12~27.

본문은 예후가 아합의 자손들을 모조리 없앨 뿐 아니라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바알신 숭배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국가인데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이

있는 한 이게 언제 불씨가 되어 또 우상숭배가 전국에 확산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종교가 가장 큰 국가운영 동력이었기에 종교적으로 분열되는 것은 모두를 어렵게 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분단 70주년, 6.25날입니다. 민족이 나뉘어진 이 분열의 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봅니다. 지역간 분열, 세대간 분열, 계층간 분열로 아파하고 있으며 수많은 교회가 분열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도우셔서 이 세대안에 통일의 기적을 보게 하시고 우리사회, 가정,

기업조직 그리고 교회에 깊이 퍼져있는 분열의 영이 사라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분열의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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