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다스리는 자

열왕기하 10:1~11.

예후가 이세벨을 죽인 후 아합의 죄의 뿌리를 뽑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아합의 아들들 70명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예후가 아들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70명 모두 죽여 머리를 갖고 오라고 요구합니다. 그들이 결국 항복하고 왕자들을 모두 죽여 광주리에 머리를 담아 예후에게 보냅니다. 예후는 아합의 집에 속한 모든 자를 멸하고 한 명의 생존자도 남기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예후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단 한 명의 바알 숭배자도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죄는 무섭습니다. 조금 참더라도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죄입니다. 죄를 뿌리채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직도 하나님과 죄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제 연약함을 봅니다. 성경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고 말씀합니다. (창4:7) 죄가 저를 원하지만 죄를 다스리는 자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한 이 아침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죄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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