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해야 할 리더십의 그림자

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개인과 공동체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리더들의 속사정’과

‘위기 관리’를 담았다. 리더십 필독서!

 

이동원 목사, 김인중 목사, 존 맥스웰 강력 추천!!

 

 

rmflawk* 소개

리더와 리더십, 여전히 뜨거운 감자!

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족과 리더십 실패에 관한 문제가 계속해서 한국 교계의 ‘뜨거운 감자’다. 2000년대 초, 중반 무렵 리더십에 관한 책이 인기리에 쏟아져 나오고, 출판 시장의 수요도 컸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이미 리더십에 관해서는 더 이상 새로울 내용이 없다고 치부하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무색하게도 여전히, 아니 점점 더 한국 사회, 한국 교회 참다운 리더십 부재를 통탄하는 목소리는 거세지고, 거기에 대한 불만과 불안 또한 커지고 있지 않은가. 진정한 치유책을 찾기 위해, 절망보다 더 거대한 절망이 매일같이 밀려오는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이제 우리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고 인정해야만 한다.

 

모세, 솔로몬, 사울, 삼손, 요나를 통해 본

리더십 그림자의 5가지 유형과 타개책

목회와 리더십 전문 사역자인 게리 맥킨토시와 새뮤얼 리마 박사는 거룩한 복음을 부르짖던 영적 리더들이 성적 타락, 재정 횡령, 사기 등으로 속절없이 넘어지고 무너지는 이유를, 인간 안에서 자라난 ‘그림자'(dark side)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자’란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내적 충동, 강박관념, 인성의 역기능을 지칭한다. 이는 리더로서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인 동시에, 방치할 경우 리더십의 파멸을 재촉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개 성공을 향한 강박적 집념이나 인정받으려는 욕구, 불안, 열등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어떤 리더도 자기 그림자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대부분 그것을 적당히 포장하거나 숨기려고 하며, 아예 지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 그림자의 5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리더가 자기 그림자를 정직하게 다룸으로써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또 치명적인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극복해야 할 리더십의 그림자》는 2002년 출간되었다가, 이번에 개정하여 재출간하는 책이다. 그동안 리더십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리더십의 부정적인 측면을 집중 조명한 책은 거의 없었다는 데, 다른 리더십 도서들과 차별성이 있다. 이 시대가 통감하는 시기적절한 주제와 콘텐츠로, 리더는 물론, 오늘도 누군가를 리더로 삼고 따라가는 팔로워들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남을 비난하고 평가하기 하기 위한 지식 쌓기용 도구가 아니다. 타인을 향한 손가락질을 거두고, 리더 개개인이 자신에게 제일 먼저 적용하고 다 같이 살아나자는 절박한 외침이다. 바쁘게 달려가는 현장 리더들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자기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 저자 역자 소개

지은이 _게리 맥킨토시(Gary L. McIntosh)

교회 리더 코칭, 교회 성장 컨설팅,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32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 사역자다. 현재는 맥킨토시교회성장네트워크(McIntosh Church Growth Network)의 회장으로,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동남아 전역 천 개 이상의 교회를 진단하고 컨설팅했다. 목회자의 리더십 계발과 교회 성장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는 그는, 가시적인 성장 여부보다 리더의 내면 치유, 영적 성숙에 초점을 둔다. 탈봇신학교 목회학 분야에서 기독교 사역과 리더십을 가르치며, 이외에도 매년 다수의 교회와 기관, 학교, 컨벤션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태어났다. 록몬트대학(현재 콜로라도크리스천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하면서 청년 예배와 사역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다가, 졸업 후에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을 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시는 하나님 음성을 느끼고서 웨스턴신학교에 들어가 목회학을 수학, 석사 학위(M.Div)를 받았다. 이후 풀러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을 공부해 박사 과정(D.Min.)까지 마친 뒤, 미국교회성장연구소 컨설팅 서비스 부문 부대표로 사역했다. 1986년부터 탈봇신학교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1995-1996년에 걸쳐, 교회 성

장에 관심이 있는 교수와 교단 리더, 목회자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미국교회성장협회(현재 Great Commission Research Network)의 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 풀러신학교에 다시 입학해, 문화간 연구 분야에서도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전도정착 완전정복》(쿰란출판사), One Church, Four Generations(하나의 교회, 네 세대) 등 교회 성장과 전도, 리더십, 목회에 관한 다수의 책과 참고서를 집필했고, 수백 편의 글을 발표했다.

 

새뮤얼 리마(Samuel D. Rima)

베델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과정을 담당하는 학장이자, 변혁적리더십센터(Center for Transformational Leadership) 교수다. 캐나다 밴쿠버 텐스교회(Tenth Church)에서 행정 담당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새뮤얼 리마는 지난 25년 동안 절박한 목소리로 ‘전체론적 리더십’과 ‘영적 자본’의 필요성을 촉구해 왔다. 그는 이 둘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조직들이 개인적, 조직적,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 둘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주로 리더십과 영적 자본 분야와 관련해 집필 활동을 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가르

치고 강연을 한다.

그는 미국 정계와 교계, 학계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해 왔다. 아울러 이집트 카이로 헬리오폴리스대학에 사회혁신리서치센터를 세웠고, 스위스 제네바 Integral Development TRANS4M 센터에서 이사 겸 연구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CMLi(영적자본및도덕적리더십연구소)에서 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탈봇신학교에서 리더십 목회학박사(D.Min.), 영국 버킹엄대학에서 사회경제학박사(Ph.D.) 및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았고, 이스턴워싱턴대학에서 정치학(B.A.)을 공부했다. 저서로 《셀프 리더십》(생명의말씀사), 《성공적인 교회를 다시 생각한다》(그리심)가 있다.

 

옮긴이 _김기호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철학(B.A.)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과 정치학으로 석사 학위(M.A.)를 받았다.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기독교 변증학으로 석사 학위(M.A.)를 받았다. 다른 역서로 《소망》(IVP), 《만민법》(아카넷)이 있으며, 그 외 다수 논문을 집필했다.

 

 

* 추천의 글

최근에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치열하게 자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 교회 리더들이 모여 이 책을 읽고 나누는 부흥이 일어난다면 그때 우리는 진실로 한국 교회의 회복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동원 _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목회리더십연구소 대표

 

이 시대의 위기는 리더의 위기다. 리더의 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직면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실패를 면할 수 없다. 우리가 맞서야 할 그림자들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은 한국 교회를 넘어 한국 사회에 밝은 희망을 불어넣을 것이다.

김인중 _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리더라고 해서 모두 긍정적 요소만 갖춘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리더가 되려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개발하고 내면에 있는 부정적 요소를 극복해야 한다.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존 맥스웰 _《리더십의 법칙》 저자

 

 

* 차례

 

추천의 글. 리더십의 음지(陰地)를 주목하고 경계하라

역자의 글. 내면세계를 점검하고 치유하기 위해

프롤로그. 덫에 걸린 리더십, 어떻게 해야 하나?

 

 

Part 1.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 모든 사람에게 그림자가 있다, 당신에게도

 

  1. 그림자의 기습을 받아본 적 있는가
  2. 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3. 인류 최초의 리더십은 실패로 끝났다
  4. 한 사람이 성장할 때 그림자도 함께 자란다
  5. 그림자의 파도를 타고 비상할 것인가
  6. 그림자의 파도에 침몰할 것인가

 

 

Part 2. 자기 그림자를 추적하라

― 성경 인물로 보는 리더십 그림자 유형 5가지

 

  1. 모세처럼, 나도 강박 신경형 리더일 수 있다
  2. 솔로몬처럼, 나도 자기도취형 리더일 수 있다
  3. 사울처럼, 나도 과대망상형 리더일 수 있다
  4. 삼손처럼, 나도 의존 반응형 리더일 수 있다
  5. 요나처럼, 나도 수동 공격형 리더일 수 있다

 

 

Part 3. 그림자를 극복하라, 극복해야 산다

― 리더십 위기 관리 5단계, 당장 시작하라

 

  1. 리더가 무너지면, 공동체도 치명상을 입는다

1단계. 그림자를 인정하라

2단계. 과거를 탐색하라

3단계. 기대치에 좌우되지 말라

4단계. 영적 훈련으로 자신을 점검하라

5단계. 예수 안에서 자기 가치를 찾으라

 

 

에필로그. 다른 누구보다 자신에게 적용하라

 

부록

 

 

* 본문 맛보기

<18쪽 중에서>

도덕적 실패의 물결이 기독교계를 강타하고 있었지만, 리더십에 관한 교육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어떤 학교에서는 이를 의도적으로 소홀히 취급했다. 영적 리더의 실패는 타인에게 말하기 어려운 ‘집안 비밀’ 같은 것이다. 특히 명망을 얻고 있는 복음 전도자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을 쓴 우리도 그림자와 투쟁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21쪽 중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리더십의 문제를 단순히 영적 전쟁이나 사탄의 공격으로 치부한다. 실패한 당사자들도 자신의 실패 원인을 영적인 영역에서만 탐색할 뿐이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29쪽 중에서>

그림자는 때때로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달려든다. 강렬한 감정, 강박관념 등 그림자의 공격은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의 발전 과정은 평생 동안 지속된다. 밀폐된 용기 안에서 식초와 소다가 서서히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우리의 인성(성격)은 일생에 걸쳐서 그림자를 만든 감정이나 기대치, 경험과 서서히 혼합된다. 이것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으면 그 혼합물은 결국 참혹한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66쪽 중에서>

교만과 이기심, 자기기만, 악한 동기 등이 그림자를 만드는 필수 재료라면, 가정환경은 그것이 잘 섞이게 하는 촉매가 된다. 대개 아동기의 경험은 우리가 얼마만큼 그림자의 통제를 받게 될지, 리더십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그림자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것은 성공한 리더들에게도 마찬가지다.

 

<112쪽 중에서>

교회 내에서 강박성은 종종 사역의 탁월성을 추구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탁월성을 얻으려는 이런 노력은 완벽주의가 될 수 있다. 강박 신경형 리더들은 자신이 이끄는 조직이 자기 인품과 실력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조직의 번영이 자기 인격의 확장이다. 물론 사역은 탁월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균형이 있어야 한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 강박적인 완벽주의의 경계선을 넘어서지는 않았는지 깨달아야 한다.

 

<172쪽 중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유명한 지도자들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조차도 우리는 좀처럼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도 그들처럼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는 대부분 그들처럼 엄청난 액수의 예산을 관리하는 리더의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설교는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렇듯 우리 역할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그림자에게 심각한 위협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속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다. 사실상 그것은 우리의 그림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것도 아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림자가 우리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194쪽 중에서>

과거를 조사할 때는 다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아동기의 상황을 바꿀 수 없다. 오늘의 시점에서 보면 그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우리는 정직하게 아동기의 경험을 회상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일의 영향력을 극복할 수 있다. 좌절을 희망으로, 강박적 충동을 건강한 의지로, 소극적인 것을 적극적인 것으로, 무기력함을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인생이 어떤 경험으로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려면, 우리는 그러한 경험 속에서 느낀 감정을 기억해야 한다.

 

<234쪽 중에서>

숨어 있는 그림자의 무서운 특징 중 하나는 우리를 완전히 무력화하지 않고도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이다.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정신 장애도 우리의 모든 정상 기능을 방해할 만큼 지속적이지는 않다. 조울증이 발생하는 정점에서도 기력과 창조성, 생산성 같은 긍정적인 정서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심지어 우울증이 가장 심한 순간에도 긍정적인 느낌이 따라오기 때문에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번 발작도 금방 그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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