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열왕기하 7:3~10.
아람군이 성을 에워싸 함락 직전에 있던 상황에서 성문 어귀에 나병 환자 4명이 서로 말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려 죽을 바에야 아람 군에 가서 항복하자’ 하고 적 진영으로 가는데 도착하니

군사 한 명도 없고 말과 나귀 물자 등이 그대로 있는게 아닙니까. 나병 환자들이 이동할 때

하나님이 큰 군대의 소리를 아람군에게 듣게 하여 연합군이 쳐들어오는 줄 알고 급하게 도망가게

한 것입니다. 나병 환자들이 그 안에서 먹고 마시다가 문득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이 아름다운 소식을 왕궁에 가서 알리자” 결심합니다.

 

일상 생활에 함몰되어 사명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나병 환자들의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자기 인식이 일에 파묻혀 하루 하루 다람쥐 쳇바귀 돌듯이 사는 제게 깨우침을 줍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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