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자의 마음

열왕기하 6:1~14.

아람왕이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해 여러 작전을 사용하는데 작전할 때마다 엘리사가 이스라엘왕에게 그 내용을 미리 알려주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아람왕이 이를 이상히 여겨 신하들에게 내부 스파이 소행인지를  묻자 신하들이 이는 엘리사의 짓이라고 보고합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왕의 범죄를 지적하는 예언자적 역할을 했다면 엘리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왕을 도와 국가를 튼튼히 하고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각자 사명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사는 매우 민감한 영혼을 지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지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리더로서 이런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가족, 회사 직원의 마음이 어려울 때 이를 감지해내고 그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리더! 날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엘리사처럼 그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중보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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