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5:15~27.

나병에서 고침을 받은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가서 감사의 선물을 주고자 합니다. 엘리사는 끝내 거절하고 그를 돌려 보냅니다.

이를 본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돌아가고 있는 나아만을 쫓아가 주인께서 제자들을 위해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요청했다고

거짓말합니다. 이에 나아만이 선물을 줍니다. 게하시의 탐욕으로 인해 엉뚱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집에 돌아와 시치미 떼고

있는 게하시에게 엘리사가 말합니다. “네가 어디서 오느냐, 네가 갈 때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어찌 선물을 받았느냐”

그리고는 게하시에게 나병이 들게 만듭니다.

 

절제하지 못하는 탐욕은 사람을 망가뜨립니다. 탐욕때문에 죄를 짓는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마음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경고의 말씀이 무섭습니다. 탐욕이 들 때마다 성령의 책망과 경고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탐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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