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33~46.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시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예수를 가운데 두고 죄수 두 명이

함께 십자가에 달립니다. 관원들과 군인들이 저가 사람들을 구원했으니 자신도 구원하라고 조롱합니다.

옆의 죄수 중 한 명도 비난합니다. 죽으실 때까지 조롱을 당하십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비난에

대응치 않고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십니다. 그리고 은혜를 구한 옆의 죄수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면서 구원하십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극도의 육체적인 고통 가운데에서도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문득 사명감을 떠올립니다. 사명이 있기에 죽음의 순간까지 전도하셨을 것입니다. 살면서 어떠한 어려움과

힘듬이 있더라도 사명감으로 이것들을 능히 이겨낼 힘을 달라고 이 아침 무릎꿇어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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