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4월 2일(30)

마태복음 26:36~46.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혼자 기도하십니다. 자신의 죽음을 아시고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고백하십니다.

십자가의 길을 원치 않았지만 결국 자신의 뜻을 포기하십니다.

 

살면서 마음이 원하는 것과 몸이 원하는 것이 다를진대 그럴 때마다 몸이 원하는 것을 따른다면

분명 성장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르려면 자신을 철저히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탐심, 욕심 심지어 자존심까지 다 버리고 내려놓아야 몸의 원함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마음보다는 몸이 원하는 것을 더 잘 따르는 자입니다.

고난 주간인데 오늘 예수님의 기도를 보며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십자가의 길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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