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8~25.

오늘부터 예수님의 마지막 1주일을 기념하고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씀합니다.

 

본문에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라는 말씀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우리가, 교회가 ‘십자가에 못박힌’ 이 말을 빼고 예수를

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재물/축복’이 요즘 현대인들에게

신앙 생활하는 이유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이번 고난주간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당신 몸을 버리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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