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36~46.

솔로몬은 시므이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주거 제한조치를 취합니다.

시므이는 다윗에게 돌을 던지며 비난했던 자였는데 다시 용서를 구한 기회주의적인

사람입니다. 그의 고향이 남유다였기에 그의 세력을 키우기 어렵게 만든 것입니다.

이를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은 현재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우리에게 지금 자리에

머물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시인 구상은 노래합니다.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그 자리가 바로 꽃방석이니라’

사실 우리가 앉고 있는 자리는 늘 가시방석입니다. 그래서 감사보다는 불평과 원망,

힘겨움을 토로합니다. 시인은 이기적인 자기 욕망, 탐욕을 비우면 지금 있는 자리가

기쁨과 평안이 있는 꽂방석이 될 수 있다고 해석한 것입니다. 가시방석과 같은 현실

삶이지만 말씀에 의지해 꽃방석으로 만드는 기적의 하루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꽃방석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