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최후

열왕기상 2:26~35

솔로몬은 왕이 되자 반란을 주도했던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장관 요압을 제거합니다. 요압은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장악한 고위직 리더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완악한 자는 아니었습니다. 다윗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려고 한 순수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지위가 오르고 섬김을 받는 자가 되면서 변질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점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괴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솔로몬은 아브넬과 아마사를 죽이고 반란에 적극 가담한 요압을 결국 죽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섬김받고 존경받게 되면 어느 새 섬김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높임받기 원합니다. 회개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축복이 독이 됩니다. 점점 나이들면서 높아지는 것에 익숙하여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로 변질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교만의 최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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