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의 지혜

열왕기상 1:11~27.

아도니야의 왕위 찬탈 계획을 알아챈 나단 선지자가 이를 막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는 다윗이 이미 후계자로 내정한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상황을 알리고

 

그녀가 왕에게 이 일을 고하게 한 뒤 뒤따라 들어가 힘을 실어 줍니다. 그는 밧세바를

 

활용하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했고, 왕을 대면해서도 아도니야의 행위만 고할 뿐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중함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리더가 되면 하루에도 수많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즉흥적인 결정을 하고는 곧바로

 

후회하고 번복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성격이 급한 리더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신중함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나단 선지자의 지혜를 배웁니다. 한번 더 듣고

 

한번 더 생각하는 성숙한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나단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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