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양을 먹이라

지용근의 리더십큐티 3월 21일

요한복음 21:15~25.

이제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질문을 세 번이나 반복하십니다. 베드로는 그 때마다 그렇다라고 대답했고 예수께서는 반복해서

“네 양을 먹이라” 말씀하십니다. 영어로는 Take care of 와 feed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십니다.

베드로는 이후 전도자로서 살다가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리는 순교를 당함으로 삶을 마감합니다.

 

대학생 때 “네 양을 먹이라”는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제자로서의 삶을 두려운 가운데 결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제게 맡겨진 직원들이 있습니다. 저는 주께 평생 갚지 못할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 받은 사랑을 직원들에게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돌보고 먹이는(성장시키는)

목자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네 양을 먹이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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