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11~23.

예수의 시신이 없어진 걸 알고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습니다.

이때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리아를 만나신 후 곧이어 제자들을 만나자 제자들

모두가 기뻐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평강을 빌어주신 후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무덤 밖에서 마리아의 슬피 우는 모습은 비록 믿음이 있더라도 현실적인 문제로

괴로워하는 우리 인생들의 고단한 삶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근심, 두려움,

좌절의 이 현실 문제를 극복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여기에 부활신앙이

필요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로 인해 근심과 두려움 속에 있던 제자들이 일순간

기쁨으로 바뀝니다. 부활신앙은 어떤 상황, 어떤 장벽도 뚫을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셨는데 오늘 성령을 덧입어 부활신앙으로 도전하고 극복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부활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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