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의 못박기

요한복음 19:31~37.

군인들이 예수를 포함 십자가에 못박힌 세 명 중에서 다른 두 명만 다리를 꺽고

예수는 옆구리에 창을 찔러 죽음을 확인합니다. 이는 뼈가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리라 한 구약의 예언이 성취됐음을 말합니다. 크리스천에게 십자가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후 새 사람으로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게도 반드시 고쳐야 하는 옛사람, 나쁜 습성, 자기 중심적 자아 등이 있습니다.

이것만 고치자고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작심삼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나이에 무엇을

고친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박힘같이 반드시 고통이 따를텐데 그 고통을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저의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의지로는 정말 어렵기에 주께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옛사람의 못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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