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낮아짐

요한복음 19:1~11.

빌라도가 예수의 죄없음을 알면서도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채찍질하고

가시관을 씌우고 손으로 때립니다. 예수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자들도 다 흩어져 도망가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외쳤던 그 군중들은

태도를 돌변해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쳐댑니다. 인간으로서 그는 철저히

고립되고 고통 속에 있습니다.

 

낮아짐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또 고백할 때 낮아지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낮아지는 것은 다릅니다. 진짜 낮아짐은 사람들로부터 가슴을 후벼파는

말의 상처, 모욕감 또 경제 문제가 됐든 삶의 고통을 겪는 것 등을 말할 것입니다.

저는 요즘 낮아짐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장으로 살면서 높아지는데

익숙했는데 하나님이 작정하고 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진짜 낮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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