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품는 리더

요한복음 18:15~27.

예수께서 제자들을 떠난다고 하자 베드로는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겠노라고 약속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오늘밤 닭 울기 전에 그가 3번 부인할 것을 말씀합니다. 본문은 베드로가

3번 부인하는 장면입니다.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나는 아니라” 세번을 부인하자

예수님의 말씀대로 닭이 웁니다. 베드로는 그 때 스승의 말씀이 생각나 통곡합니다.(마26:75)

 

베드로의 심정을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믿음 없음에 대한 자괴감, 당당하지 못한 나약함,

스승에 대한 죄송함 등이 그를 통곡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살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를 품으셨듯이 실수 투성이인 저를

품어주시니 그 은혜가 큽니다. 비록 직원들이 실수하더라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람을 품는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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