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14.

예수께서 군인들에 의해 결국 붙잡히십니다.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과정이지만 실제적인 이유는

제자 유다의 배반 때문입니다. 3년 동안 동거 동락하면서 제자도를 가르쳤건만 유다는 은30을 받고

스승을 판 것입니다.

 

누군가로부터 배신을 당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생깁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유다의 배신에

당황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남은 제자들을 걱정하십니다. 사업초기에 같은 기독모임 회원으로부터

큰 돈을 사기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독인이기에 믿었는데 보기 좋게 배신을 당한 것입니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회사를 배신하고 상사를 배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다가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것 처럼 배신의 끝은 좋지 않습니다. 행여나 돈 때문에 나의 명예와 이기심 때문에 사람을 배신하고

공동체를 배신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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